자산관리2026.07.24 · 그레이트비

[GB 인사이트] IFRS 18과 자산관리, 많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 2026.07.24

IFRS 18 도입에 대응한다면 어떤 시스템을 도입할지가 아니라, 우리 회사의 회계기준과 운영 방식을 얼마나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인사이트

2027년 IFRS 18 도입을 앞두고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들으셨을텐데요

"IFRS 18 도입으로 자산관리 시스템 도입은 필수입니다."

"영업이익을 지키려면 자산관리 시스템부터 도입해야 합니다."

IFRS 18 도입으로 자산관리 영역이 중요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IFRS 18을 단순히 '자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는 회계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IFRS 18은 특정 영역의 시스템을 도입하라고 요구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기업의 재무정보를 보다 일관되고 투명하게 표시하기 위한 회계기준이며,

그에 맞는 운영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IFRS 18 도입과 자산관리에 대해 많이 알려진 오해와 실제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IFRS 18이 도입되면 자산 하나만 분실돼도 영업이익이 깎인다?

이런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IFRS 18이 새로운 손실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자산이 분실되거나 폐기되면 기존에도 회계처리는 이루어졌습니다.

IFRS 18은 손익계산서의 표시 방식을 보다 명확하고 일관되게 정비하는 회계기준입니다.

즉, 새로운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성과를 보여주는 방식이 더욱 명확해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IFRS 18 도입 자체보다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정확하게 관리하고 있는가입니다.


2. 그럼 자산관리 시스템만 도입하면 IFRS 18 대응 준비는 끝난 걸까요?

전혀 아닙니다.

IFRS 18이 요구하는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내부통제와 운영 체계입니다.

기업은 자산이 언제 취득되었는지,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 어디로 이동했는지, 언제 점검했고, 언제 폐기되었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스템은 이러한 운영 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운영 프로세스입니다.


3. 자산관리 시스템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겉으로 보면 비슷해 보입니다.

자산을 등록하고, QR을 출력하고, 재물조사를 하는 기능은 대부분의 자산관리 시스템이 제공합니다.

하지만 실제 차이는 그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기업마다 적용하는 회계기준은 다르고,

감가상각 방식도 다르며, 자산 운영 프로세스도 모두 다릅니다.

ERP 연동이 된다고 해서 모든 기업의 운영 방식이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기업의 실제 운영 환경과 회계기준을 반영할 수 있고 K-IFRS, K-GAAP, 법인세법,

내부회계관리제도(ICFR), 외부감사 까지 고려하여 기업의 회계·세무 실무에 맞게 설계되었는가입니다.

같은 자산관리 시스템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더라도 기초 설계와 실무 깊이는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4. K-IFRS만 지원하면 충분할까요?

많은 기업이 이 부분을 놓치고 있습니다.

국내 모든 기업이 K-IFRS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장기업 등은 K-IFRS를 적용하지만,

많은 기업은 지금도 K-GAAP를 적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특정 회계기준만 고려하여 설계된 시스템은

다양한 기업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업마다 회계기준도 다르고, 감가상각 시작 시점도 다르며, 운영 방식도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자산관리 시스템은 하나의 기준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운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GB 그레이트비의 접근

GB 그레이트비는 보법이 다릅니다. 기능을 먼저 만들고 회계를 맞춘 것이 아닙니다.

기업 세무 실무 15년 이상의 세무사가 실제 기업에서 자산이 어떻게 관리되고,

회계기준이 어떻게 적용되며, 실무에서 어떤 어려움이 발생하는지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그 운영 프로세스를 시스템으로 구현했습니다.

K-IFRS, K-GAAP, 법인세법, 내부회계관리제도(ICFR)까지 고려하여 기업의 회계·세무 실무에

맞게 설계했습니다. 취득, 이동, 대여, 점검, 재물조사, 감가상각, 폐기까지 자산의 전체 생애주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마다 다른 운영 방식을 반영할 수 있도록 모든 기준을

AI가 제안하도록 자산 전문 AI를 만들었습니다. 자산관리 시스템은 실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설계했는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6. 구조적 전환

기존

"IFRS 18 도입되니까 자산관리 시스템부터 도입하자."

전환

"우리 회사의 회계기준과 운영 방식에 맞는 자산관리 체계를 먼저 설계하자."

결과

회계와 실물 자산이 연결되고, 총무와 재무가 같은 데이터를 바라보며,

지속 가능한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7. 결론

IFRS 18 도입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라는 회계기준이 아닙니다.

기업의 재무정보를 더욱 신뢰성 있게 관리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자산관리 시스템을 선택했는지가 아니라,

우리 회사의 회계기준과 운영 방식을 얼마나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택했는가입니다.

자산관리는 단순히 자산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기능만 가진 시스템이 아닙니다.

기업의 운영 체계와 회계기준을 함께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자산관리가 시작됩니다.

통합총무솔루션_통합경영지원관리플랫폼_GB그레이트비.jpeg

FAQ5개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1. IFRS 18이 도입되면 자산관리 시스템은 반드시 도입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IFRS 18은 특정 자산관리 시스템의 도입을 의무화하는 회계기준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기업의 자산을 신뢰성 있게 관리할 수 있는 운영 체계와 내부통제를 갖추는 것입니다. 자산관리 시스템은 이러한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2. ERP를 사용하고 있는데 자산관리 시스템이 별도로 필요한가요?
    ERP와 자산관리 시스템의 역할은 다릅니다. ERP는 회계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강점이 있지만, 자산의 위치, 사용자, 이동 이력, 대여 현황, 재물조사 결과 등 실물 자산의 운영 정보까지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K-IFRS, K-GAAP, 법인세법, 내부회계관리제도(ICFR)까지 고려하여 기업의 회계·세무 실무에 맞게 설계되어야 정확한 자산관리가 가능합니다.
  3. 자산관리 시스템은 대부분 기능이 비슷한 것 아닌가요?
    겉으로 보이는 기능은 비슷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회계기준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는지, 감가상각 방식과 운영 프로세스를 얼마나 유연하게 지원하는지, 기관의 회계 정합성의 기준 검증 받았는지에 따라 실제 활용성과 운영 효율은 크게 달라집니다. 자산관리 시스템은 기능보다 설계 방식과 실무 반영 수준이 더 중요합니다.
  4. K-IFRS 기준에만 도달하면 모든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장기업 등은 K-IFRS를 적용하지만, 많은 일반기업은 K-GAAP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산관리 시스템도 하나의 회계기준만 지원하기보다 기업의 회계기준과 운영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자산관리 시스템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기능 목록보다 세무, 회계 적합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 회사의 회계기준과 운영 방식을 반영할 수 있는지, 감가상각과 자산 생애주기 관리까지 고려되어 있는지, 실제 기업 실무를 기반으로 설계된 시스템인지가 장기적인 운영 성과를 좌우합니다. 자산관리는 단순히 자산을 등록하는 관리하고, 알림을 보내는 기능이 아니라 기업의 운영 체계를 관리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Newsletter

새로운 인사이트가 올라오면, 메일로

매주 한 편, 본문만 담아서 조용히 보내드립니다. 광고는 없습니다.

언제든지 한 번의 클릭으로 수신거부할 수 있습니다.